토트넘 커뮤니티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1일 “토트넘은 손흥민의 매각에 대해 당장의 압박은 없다”면서도 “거부하기에는 엄청난 금액이다”고 언급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0일 “토트넘은 손흥민을 지킨다는 입장이지만, 부진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상황에서 5,000만 유로의 제안이라면 재빨리 마음을 바꿔 현금을 챙길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토트넘 경영진은 손흥민과 1년만 계약을 연장한 것이 옳다고 믿고 있다.최고 기량을 찾는 건 어려울 것이라고 우려하는 중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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