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이 10년째 불륜 관계인 연인 김민희와 함께 베를린으로 동반 출국했지만 홀로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홍 감독의 영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에서 제작실장을 맡은 김민희는 공식 행사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이번 작품은 베를린영화제에서 21일 첫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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