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韓美, 첨단기술·미래가치 선도하는 파트너십 도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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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韓美, 첨단기술·미래가치 선도하는 파트너십 도약해야"

최 회장은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세금 납부 등을 통해 미국 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해 왔다는 점을 강조하며 양국간 시너지를 확대할 수 있도록 한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달라고 요청했다.

대한상의는 최 회장을 비롯해 26명으로 꾸려진 '대미 통상 아웃리치 사절단'이 19∼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백악관 고위 당국자와 의회 주요 의원들을 만났다고 21일 밝혔다.

최 회장은 환영사에서 "지난 세기 안보를 넘어 경제 동맹으로 발전해 온 양국 관계는 이제 첨단기술과 미래가치를 선도하는 파트너십으로 도약해야 한다"며 미국과 한국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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