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인물사 미스터리'에서 대한민국 영부인을 다룬다.
이들과 함께 첫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영부인의 표본'으로 알려진 육영수 여사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육영수 여사가 '청와대 야당'이라고 불렸다는 사실이 전해지자 서경덕 교수는 "(남편이 아내를 무서워하는 것은) 불문율이야~"라며 깊이 공감했고, MC 이경규가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사람은 임자야~"라고 박정희 전 대통령 성대모사(?)로 속마음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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