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이 지난 20일 제3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폐회를 선언하고 있다./부안군의회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의회가 지난 20일 오전 9시 제359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전북 부안군의회가 최근 2036년 하계올림픽 전북특별자치도 후보 도시 선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있다./부안군의회 제공 '2036년 하계올림픽 전북특별자치도 후보 도시 선정 촉구 건의안(이강세 의원 대표발의)'은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하고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위해 2036년 하계올림픽이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유치되도록 정부와 대한체육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북 부안군의회가 최근 벼 재배면적 조정제 철회 및 전면 개선 촉구건의안을 채택하고 있다./부안군의회 제공 '벼 재배면적 조정제 철회 및 전면 개선 촉구 건의안(김원진 의원 대표발의)'은 정부의 벼 재배면적 조정제가 농민들의 경작권을 제한하고 소득감소를 초래하여 농업 생산기반을 약화 시키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쌀값 안정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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