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권한대행은 이날 외국인 방한 관광 시장 회복세와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서울 명동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방한 관광 비수기인 1∼2월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광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항공·숙박·쇼핑 등 다양한 할인과 체험행사를 제공하는 축제다.
최 권한대행은 코리아그랜드세일 명동 웰컴센터에서 쇼핑·관광 혜택과 다국어 관광 안내 서비스 등을 점검하고, 행사에 참여한 1천680여개 기업과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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