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오가 독보적인 '냉미남' 매력를 뽐냈다.
강태오는 오는 3월 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감자연구소'에 대해 "전작의 캐릭터와 색깔이 확연히 달라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겠다 싶었다.소백호는 겉으로는 차가워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귀여운 반전 매력이 있는 캐릭터다"라고 설명했다.
강태오는 지난 10년간 한 해도 쉬지 않고 작품으로 시청자들과 만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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