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감각적인 집을 최초 공개하며 해병대 복무 중인 아들을 언급했다.
유독 화려한 패션으로 등장한 장영란과 김새롬은 "이 사람은 패션의 아이콘", "365일 복근이 장착되어 있다", "50대인데 얼굴은 팽팽하다"며 두 사람의 롤 모델이라고 최은경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때 거실 바닥에 자리한 레고 작품을 발견한 장영란은 "해병대 간 우리 발리가 만들어준 거잖아"라고 최은경의 아들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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