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가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서비스 ‘KARE(케어)’를 더욱 똑똑한 동료로 성장시키고 있다.
근로자 안전을 위해 추가 개발한 ‘안전케어(KARE)’는 산업안전보건법과 관련된 법적 해석, 적용, 유사 사례 분석 등을 제공한다.
또 내부 정비 전문가의 노하우와 AI 기술을 접목한 터빈 진동진단 시스템의 플랫폼 연계, VR 기술을 활용한 원전 RCS 계통 주요기기 정비 시뮬레이션 탑재 등 발전정비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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