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재문화체험장 8개소, 관광객 큰 호응···강진·장성 추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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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재문화체험장 8개소, 관광객 큰 호응···강진·장성 추가 조성

21일 전남도에 따르면 목재문화체험장은 생활 속 목재를 직접 체험하면서 나무의 소중함과 친숙함을 느끼는 곳이다.

이같이 목재문화체험장이 큰 인기를 끌면서, 전남도는 오는 2028년까지 강진, 장성에 체험장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목재 이용은 탄소중립과 연결된다는 인식 확산으로 국산목재 이용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며 “더 많은 도민이 나무의 소중함을 느끼고 체험하면서 더 나아가 목재문화를 향유하도록 프로그램 개발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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