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은 제53회 강진청자축제에서 특별한 깜짝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고 21일 밝혔다.
공연은 오는 22일 저녁 8시 청자축제 불멍캠프장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가수 박창근은 “축제에서 깜짝 버스킹을 진행할 수 있어 기대된다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팬들과 만나 호흡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즉흥적인 라이브 무대를 통해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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