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는 이긴다"…김혜수→정성일, '트리거' 종영 소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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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이긴다"…김혜수→정성일, '트리거' 종영 소감 공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가 19일 마지막 회를 공개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끈 가운데 배우들과 감독님이 직접 전하는 특별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사회 이슈나 범죄 사건을 배경으로 다양한 사건, 사고들을 끝까지 추적하는 트리거 팀으로 색다른 카타르시스를 선사한 '트리거'의 배우들과 유선동 감독이 진심이 담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먼저 꽃대가리 팀장 오소룡 역을 맡아 마지막까지 꺾이지 않는 기세로 사건, 사고 현장을 취재하며 정의롭게 미친 캐릭터를 완벽히 보여준 김혜수는 "트리거 팀을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라며​ 작품을 향한 팬들의 사랑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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