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LG 트윈스의 '뛰는 야구'가 강화된다.
그라운드는 물론 상공에도 특별한 장비가 투입된다.
정수성 코치는 "타임 센서는 스피드를 체크하는 장비"라며 "도루는 스타트부터 3~5걸음까지가 가장 중요하다.도루를 성공할 수 있는 포인트 구간이기 때문에 어떤 선수가 이 구간에서 가장 빠른지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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