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연구소' 강태오, 180도 연기 변신…"쉬지 않고 일할 수 있어 감사"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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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연구소' 강태오, 180도 연기 변신…"쉬지 않고 일할 수 있어 감사" [화보]

강태오는 오는 3월 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감자연구소'에 대해 "전작의 캐릭터와 색깔이 확연히 달라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겠다 싶었다.소백호는 겉으로는 차가워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귀여운 반전 매력이 있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강태오는 지난 10년간 한 해도 쉬지 않고 작품으로 시청자들과 만나왔다.

이와 관련해 강태오는 "쉬지 않고 일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함이 늘 있다.해마다 성장하는 모습이 작품에 모두 기록된다.예전 제 모습을 보는 건 민망하지만, 그렇게 차곡차곡 흔적을 쌓아가는 기분이 참 좋다"라고 연기를 향한 남다른 열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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