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제기구 파견직원들과 화상으로 '국제금융기구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미국 신정부의 정책 변화에 따른 경제·금융 시장 영향 및 대응 방안도 논의했다.
김 차관은 "한국의 정치·경제 현황을 신속히 국제금융기구에 알려 신인도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부는 국제금융기구와 긴밀히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