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 일주일 만 복귀…피겨 김현겸 "많이 좋아져, 태극기 보니 더 잘하고파" [현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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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 일주일 만 복귀…피겨 김현겸 "많이 좋아져, 태극기 보니 더 잘하고파" [현장 인터뷰]

김현겸(고려대 입학 예정)은 20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8.89점, 예술점수(PCS) 34.73점으로 총점 73.62점을 빚었다.

김현겸은 "발목 부상이 심한 상태는 아니지만 언제 재발할지 모른다.링크가 춥기도 해 무리하게 훈련하다 한 번 더 다치면 안 되니 조심하기로 했다"며 "많은 분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강원 대회 경험도 득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현겸과 함께 출전한 차준환은 기술점수 37.43점, 예술점수 41.81점으로 총점 79.24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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