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쓰리디, 소상공인진흥공단과 함께 서빙로봇 기술보급 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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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쓰리디, 소상공인진흥공단과 함께 서빙로봇 기술보급 사업 진행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서빙로봇 ‘이리온’을 보급하고 있는 로보틱스 기업 폴라리스쓰리디가 자영업자 상생을 위한 소상공인 스마트상점에 3년 연속으로 참여한다.

폴라리스쓰리디는 식당뿐만 아니라 카페, 스크린 골프장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서빙 로봇 이리온과 AI를 통해 똑똑하게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배송 로봇까지 스마트상점에 입점해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확장한다.

최대 700만원까지 제공되는 2025 소상공인 지원 사업으로 최신 서빙로봇 ‘이리온2’를 월 12만원대로 렌탈이 가능하다는 점은 소상공인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폴라리스쓰리디에서 추가로 지원하는 상생 패키지로 매장에 활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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