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부상병에게 북한에 위치한 요양 시설 체류를 지원하는 등 북러 관계가 더욱 밀착되는 모양새다.
[조선중앙통신 제공] 20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은 북한 원산 한 요양 시설에서 약 1주일 정도 20여명의 다른 북한 군인들과 함께 머물렀다는 러시아 군인 알렉세이(가명)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에 따라 알렉세이는 북한 원산의 한 요양 시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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