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처음으로 열린 ‘미니쉬 세미나’에서 연자로 나선 홍준기 원장(서울대학교 치과보철학 박사)의 강연이 행사에 참석한 100여 명의 치과의사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미니쉬테크놀로지가 주최한 이번 강연에서 홍 원장은 임상에서 미니쉬를 활용한 다양한 치료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교정이 필요하면서도 치아의 형태나 색상 개선이 필요하다면 미니쉬는 효과적”이라며 “다만, 치아의 돌출도와 치열궁 형태를 면밀히 분석한 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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