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5곳 '시민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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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5곳 '시민 품으로'

21일 고양시에 따르면 1971년 최초 공원으로 결정된 화정·대덕공원, 행주산성 역사공원 등 3곳(총 72만㎡)이 2020년 6월 실시계획 인가를 받으면서 도시공원 일몰제로 사라질 위기에 있던 공원을 지켜냈다.

화정공원과 행주산성 역사공원은 고양도시관리공사가, 대덕공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자로 지정돼 복구를 추진 중이다.

아울러 지난해 2월 착공한 탄현 근린공원 2단계 조성 사업은 5만7천㎡ 규모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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