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트가 핵심”…이글 잡고 공동 4위 고진영, 태국서도 상승세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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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가 핵심”…이글 잡고 공동 4위 고진영, 태국서도 상승세 GO

고진영(사진=AP/뉴시스) 고진영은 21일 태국 촌부리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1번홀(파5)부터 버디를 잡고 시작한 고진영은 7번홀(파5)에서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린 뒤 3.5m 이글 퍼트를 집어넣으며 단숨에 2타를 더 줄였다.

아이언 샷이 살아난 고진영은 13번홀(파4)에서 2.5m 버디, 15번홀(파4)에서도 2m 버디를 차례로 넣었고, 마지막 18번홀(파5) 버디까지 성공하며 상위권으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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