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꿈과 목표를 위해 함께 달려온 만큼 팀이 더욱 단단해지고 끈끈해졌어요.올해도 멤버들과 함께 더욱 멋진 팀으로 성장할 것 같아 기대됩니다!”(리쿠) NCT 위시(사진=SM엔터테인먼트) 2024년 최고의 신인으로 우뚝 선 NCT 위시가 오늘(2월 21일) 데뷔 1주년을 맞은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NCT 위시(사진=SM엔터테인먼트) -데뷔 1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희만의 자연스러운 바이브가 그대로 녹아들고, 많은 분들이 그런 모습을 좋아해 주시는 것 같아요.”(사쿠야) -2024년에는 ‘최고의 신인’ 타이틀을 얻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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