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분의 1 확률' 혈액암 환자에 조혈모세포 기증한 육군 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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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분의 1 확률' 혈액암 환자에 조혈모세포 기증한 육군 하사

21일 육군 제22보병사단에 따르면 쌍호여단 군수지원대대 소속 김채은 하사는 지난 18일 혈액암 환자 치료를 위해 조혈모세포를 기증했다.

이후 지난해 연말 자신과 조혈모세포 유전자형이 일치하는 환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았고, 지난 18일 기증을 완료했다.

조혈모세포 이식은 백혈병이나 암 환자에 적절한 시기에 조혈모세포를 이식해 새 생명을 얻게 하는 치료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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