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도에서 주변 일상돌봄·긴급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검색하고 초기 상담 예약까지 할 수 있게 됐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확대를 통해 일상돌봄·긴급돌봄 바우처 이용자 약 1만2000명이 네이버 지도를 활용해 전국 700여 개 제공기관의 정보를 검색하고 원하는 기관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게 됐다.
그 첫 성과로 지난해 8월 네이버 지도에 사회서비스 검색 기능을 추가했고, 이번엔 일상돌봄과 긴급돌봄까지 포함하며 협업의 범위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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