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노인일자리 활용해 ‘아이돌봄’ 공백 해소한다.
이에 강남구는 노인일자리를 활용해 돌봄 인력을 확충하고, 안전한 등·하원(교)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돌봄 공백을 해소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1회차당 25명씩 총 5회에 걸쳐 선발되며, 선발된 인원은 돌봄 표준 교육(120시간) 또는 관련 자격증 보유자의 경우 단축 교육(40시간)을 이수한 후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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