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자' 썼다가…베트남서 입국 거부·430만원 벌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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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자' 썼다가…베트남서 입국 거부·430만원 벌금도

한국인이 월남전 참전용사 모자를 쓰고 베트남에 입국했다가 거부를 당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여행사에서 주의를 당부했다.

한 여행사는 ‘Vietnam War Hero Korea(월남전 참전용사)’라는 문구가 적힌 모자 사진을 올리면서 “최근 베트남으로 여행 온 손님이 베트남 참전 모자를 착용하고 입국하다 공항에서 입국 못한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월남전이라 불리는 베트남 전쟁은 베트남의 독립과 통일을 위해 미국과 1955년부터 1975년까지 20년간 벌인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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