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가계부채 관리방안 이달 발표… GDP의 80% 수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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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가계부채 관리방안 이달 발표… GDP의 80% 수준 관리"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올해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2월 중 확정·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열고 "가계부채 비율이 국가경제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고 평가되는 80% 수준까지 안정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가계부채 증가율을 경상성장률 범위 내에서 일관성 있게 관리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가계부채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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