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두 타석 13구→모두 '풀카운트 접전'…다저스 데뷔전 어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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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두 타석 13구→모두 '풀카운트 접전'…다저스 데뷔전 어땠나

김혜성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시카고 컵스전에서 8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혜성이 8번타자 2루수로 나선 다저스는 무키 베츠(유격수)-맥스 먼시(3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제임스 아웃먼(중견수)-에디 로사리오(좌익수)-데이비드 보티(1루수)-헌터 페두시아(포수)-김혜성(2루수)-달튼 러싱(지명타자), 선발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다저스 유니폼 입고 첫 출루!…끈질기게 물고 늘어졌다 김혜성의 첫 타석은 다저스가 2-0으로 앞선 2회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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