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와 반도체 수출이 늘면서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7.7% 증가한 345억 달러였다.
국가별 수입은 일본(22.7%), 대만(21.5%), 유럽연합(17.7%), 미국(13.8%) 순으로 늘었고 중국(-1.7%)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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