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ECCO서 램시마SC 임상 결과 발표…“위약군 대비 유의미한 개선 확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셀트리온, ECCO서 램시마SC 임상 결과 발표…“위약군 대비 유의미한 개선 확인”

2025 ECCO ‘램시마SC’ 임상 3상 사후 분석 데이터 구두 발표 현장 (사진=셀트리온) 올해로 20회를 맞은 ECCO는 핵심 글로벌 염증성 장질환(IBD) 학회 중 하나로 질병 관련 최신 연구와 임상 정보, 치료제 개발 동향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

먼저 뉴욕 마운트 시나이 아이칸 의대 장 프레드릭 콜롬벨 교수가 인플릭시맙으로 치료받은 중등도 및 중증 궤양성 대장염(UC) 환자 대상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 미국 제품명 ‘짐펜트라’) 유지 치료 시 내시경적 및 조직학적 결과를 확인한 임상 3상 사후 분석 데이터를 구두 발표했다.

분석 결과 54주 시점에서 램시마SC 유지 치료군은 위약군 대비 내시경적 및 조직학적 개선이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