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주·권민규·박부성 생존’ 한화 캠프 인원 조정, 7명 고치 및 서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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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주·권민규·박부성 생존’ 한화 캠프 인원 조정, 7명 고치 및 서산행

호주 멜버른에서 1차 캠프를 진행한 한화는 일본 오키나와로 무대를 옮겨 2차 캠프를 실시한다.

오키나와|장은상 기자 한화 이글스가 1군 스프링캠프 참가 인원을 조정했다.

호주 멜버른에서 1차 캠프를 소화한 인원 중 7명이 퓨처스(2군) 고치 캠프 및 서산 캠프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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