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농업도 스마트하게… 로보틱스 인프라 구축 본격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안산시, 농업도 스마트하게… 로보틱스 인프라 구축 본격화

안산시는 지난 20일 대부도 에너지 팜에서 대동로보틱스, 농협중앙회 안산시지부, 안산시 4-H 연합회, 안산시주민자치협의회와 함께 농업 분야 로봇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여준구 대동로보틱스 대표는 “이번 안산시와의 업무협약으로 농업 분야를 비롯한 전반적인 로보틱스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민근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농업 분야에 로보틱스 기술을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고, 안산시를 첨단 로봇산업의 중심지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로봇산업이 안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어 지역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