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영 작가의 소설 ‘대도시의 사랑법’을 각색한 영화와 드라마 속 주인공으로 활약한 남윤수와 노상현.
밀라노의 따사로운 햇살 아래서, 느긋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하며 가지각색의 매력을 뽐낸 남윤수와 노상현을 보며 스태프들의 감탄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남윤수와 노상현의 절묘한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더 많은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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