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효 헤어숍' 30곳→105곳…10년간 효도문화 확산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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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효 헤어숍' 30곳→105곳…10년간 효도문화 확산 '톡톡'

울산시 울주군이 시행 중인 '울주 효(孝) 헤어숍' 사업이 지역 이·미용업소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올해 10년차를 맞이하면서 지역사회 효 문화 확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사업 초기에는 지역 이·미용업소 30곳이 참여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21일 "10년 동안 '울주 효 헤어숍' 사업을 꾸준히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이·미용업소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효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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