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여의도, 평창, 설악, 켄트호텔 by 켄싱턴 등 4개 호텔에서 저당 식재료를 활용한 봄 시즌 한정 '블루밍 애프터눈 티'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블루밍 애프터눈 티는 저당식품 브랜드 마이노멀과 협업해 당을 줄이면서도 맛은 살린 디저트로 구성됐다.
블루밍 애프터눈 티는 커피나 차와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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