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2월21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송파구 가락동 소재 ‘가락한신’ 31평(94.51㎡) 타입 6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지난 2월 15일, 종전 최고가에서 3억5000만원(24%↓) 내린 11억원에 거래됐다.
이 매물은 지난 2월 15일, 최고가 11억1700만원에서 4억8400만원(42%↓) 내린 6억3300만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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