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은 패밀리' 모태범이 “사주에 불이 많아, 차가운 곳을 달리라는 부모님의 처방으로 스케이트를 시작하게 됐다”라며 흥미로운 스포츠 입문 비화를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71회에서는 4MC 안정환-이혜원-유세윤-송진우와 미국 대표 크리스, 호주 대표 샘 해밍턴, 핀란드 대표 율리아가 함께한 가운데, 노르웨이-중국-캐나다로 선 넘은 패밀리들이 각국에서 특별한 겨울을 보내는 일상을 선보이는 '겨울 특집'이 진행됐다.
영하 35도까지 내려가는 하얼빈에서 가족 여행을 시작한 '중국 패밀리'는 하얼빈 기차역으로 향해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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