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반도체산업협회(KSIA) 회장을 맡고 있는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인공지능(AI) 발전 속 한국 반도체 산업의 책임이 크다고 강조했다.
곽 사장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세미콘 코리아 2025에서 보낸 시간을 되돌아보면 반도체 업계가 짊어진 막중한 책임감을 깨닫게 된다”고 말했다.
리더십 디너 행사가 끝난 뒤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도 곽 사장은 “유례없는 다운턴(하락기)도 겪었고 이제는 AI 도래로 빅웨이브가 온 상황인데 우리(한국)가 잘 올라탈 것으로 생각한다.앞으로도 업계 한사람으로서 서포트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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