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데스노트 만든 대통령 일당, 살인예비·음모로 처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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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데스노트 만든 대통령 일당, 살인예비·음모로 처벌해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일명 '데스노트'를 만든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과 그 윗선인 윤석열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관련자들을 살인예비·음모죄로 수사 및 처벌할 것을 요구했다.

"노상원 수첩에 'A급 수거 대상'으로 지목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입니다"라며 인사말을 한 조 전 대표는 "윤석열을 우두머리로 한 내란 세력이 저는 물론이고 '조씨 일가' 그리고 500명의 무고한 사람들을 '수거 대상'으로 분류했다는 보도를 보고 분노했다"고 적었다.

조 전 대표는 "형법은 살인 기수와 미수는 물론이고 예비음모, 실행착수가 없어도 살인을 예비음모하는 단계에 이르렀다면 무겁게 처벌하고 특히 '내란 목적 살인죄'는 별도로 규정돼 있다"며 "수사기관과 언론은 살인 예비 음모가 누구의 지시에 의한 것인지, 누구와 함께 의논했는지 파헤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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