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31)가 초호화 신혼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지혜는 "손연재 씨 집을 다 공개하기는 어렵다.한 면 정도만 공개하겠다"며 거실에서 대화를 나눴다.
손연재는 "원래 관종언니 채널 처음 하실 때부터 봤다.아기를 낳고 보니까 더 보게 된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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