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트롯'은 연예계 대표 남자 스타 12명이 트로트 가수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신개념 음악 예능으로, 인교진 외에도 격투기 선수 추성훈, 배우 장혁, 지승현, 정겨운, 현우,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준호 등이 출연해 진정성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0년 KBS2 '오! 삼광빌라!'에서 트로트 가수 '김확세' 역을 맡은 인교진은 능숙한 제스처와 안정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삼광빌라' 방영 당시 인교진은 공식 석상에서 "캐릭터를 위해 가수 장민호의 무대를 많이 참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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