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목)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2기 경수-옥순 커플이 ‘가족계획’을 두고 티격태격하면서도 굳건한 사랑을 확인하는 모습이 담겼다.
22기 경수-옥순의 이야기에 이어, 다음으로 17기 상철-현숙의 신혼 생활이 펼쳐졌다.
‘나는 SOLO’ 17기에서 솔로들의 아침을 챙겼던 ‘자상남’ 상철은 이날 아내만을 위한 아침밥을 차리는 ‘스윗 남편’의 모습으로 제작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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