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럭셔리 신혼집 공개 "子 출산 후 고생…둘째는 딸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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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럭셔리 신혼집 공개 "子 출산 후 고생…둘째는 딸이길"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둘째 계획을 전했다.

이날 이지혜는 손연재의 신혼집을 찾았다.

또 손연재는 둘째 계획이 있다고 밝히며 “아기 둘을 낳으면 나는 어떻게 되는 건지 정말 궁금해서 개인적으로도 (이지혜를) 만나고 싶었다”며 “외동이었어서 무조건 형제나 자매가 있는 게 좋을 것 같은데 과연 나에게 좋은 것인지를 모르겠더라”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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