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아들 코딱지 때문?…트럼프, 결단의 책상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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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아들 코딱지 때문?…트럼프, 결단의 책상 교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오벌 오피스(집무실)에서 전통적으로 사용해 왔던 ‘결단의 책상(Resolute Desk)’을 일시적으로 ‘C&O 책상’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집무실에서 행정 명령에 서명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옆에 일론 머스크의 아들인 엑스 머스크가 서있다.(사진=AFP) 결단의 책상을 수리하는 것을 이유로 들었지만, 뉴욕포스트 등 미국 일부 언론에선 결벽증이 있는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정부효율부(DOGE) 수장을 맡고 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아들 ‘엑스’가 코를 후비고 이 책상에 코딱지를 문지르는 것처럼 보이자 집무실의 상징적인 결단의 책상을 치우라고 명령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조지 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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