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특사가 트럼프 대통령의 가자지구 재건 구상에 대한 아랍 국가들의 우려를 진화하려고 나섰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주민을 다른 아랍 국가에 재정착시킨 뒤 미국이 가자지구를 소유(own)하면서 개발해 "중동의 리비에라"(지중해 휴양지)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또 사우디가 요르단 등 다른 아랍 국가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에게 역으로 제안할 가자지구 비전을 입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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