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서강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덕분에 서강준은 서른 살의 만기 제대한 군필자이지만 학창 시절 입던 교복을 다시 입는 행운을 맛봤다.
그는 “촬영하면서 신조어들이 정말 많이 나오는데 하나도 못 알아듣겠더라.새로운 것들을 많이 배우면서 촬영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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