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주고 내가 우네' 부른 그룹 히파이브 보컬 한웅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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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주고 내가 우네' 부른 그룹 히파이브 보컬 한웅 별세

1960∼70년대 인기를 누린 그룹사운드 히파이브(He5)의 리드 보컬 한웅이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한웅은 졸업 후 1965년 드러머 유승만 등과 함께 그룹 '포가이스'를 결성해 기타리스트 겸 리더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971년 히파이브를 탈퇴한 그는 4인조 혼성 그룹 '그린 애플'을 결성해 활동하다 같은 해 11월 '지평선'을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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