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욱-소노 공방, 해답 없이 장기전 전망…“농구계 카르텔의 문제” 주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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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욱-소노 공방, 해답 없이 장기전 전망…“농구계 카르텔의 문제” 주장도

한편 김민욱 측 변호인 김가람 변호사(법무법인 서온)는 소노가 김민욱과의 계약을 해지할 수 없는데, 선수를 고립시키는 방식으로 나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민욱은 KBL에 등록돼 있지만, 소노 구단으로부터 연봉을 받지 못하는 거로 알려졌다.

김민욱은 2026년 5월까지 소노와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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