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인터뷰①]에 이어) '스터디그룹' 신수현이 아이돌 도전 후 배우로 전향하게 된 과정에 대해 전했다.
지난 2019년 단편 웹드라마를 통해 배우로 데뷔하기 전, 신수현은 '믹스나인'과 '프로듀스48'로 두 차례 아이돌 서바이벌에 참가한 바 있다.
신수현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떨어지고 나서, 대중들의 선택을 못 받았다는 상처 때문에 연기도 안 하려고 했다.연예계가 내 길이 아닌가보다 생각하고 그만두려 했는데, 미련이 많이 남더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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