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거’ 정성일 “90년생 캐릭터, 주변에서도 너무하다고…” [DA:인터뷰①]
‘트리거’ 정성일이 이번 작품으로 보여준 새로운 모습에 대해 말했다.
정성일의 말처럼, ‘트리거’에서는 그의 각 잡히지 않은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더욱 반가운 작품이었다.
특히 ‘트리거’에서 정성일의 캐릭터가 화제를 모은 건, 그의 실제 나이보다 훨씬 어린 나이대를 연기했어야 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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